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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22:36

고통의 건너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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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만나면 덕담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한다 하지만 어려울때, 역경의 때, 병들었을 때, 큰 시험이 우리앞에 놓여 있을때 우리는 휠씬더 겸손해지고 우리의 믿음은 굳세어지고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된다. 그렇다고 고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할 수 는 없다. 살다보면 고통의 때를 만나지 않을 수는 없다.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 고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둘을 만나지 않고 천국행을 가장 원하는 바이지만  대부분은 한번쯤 아니 여러번 만날 수도 있다. 고통의 때를 기억하십니까? 인간의 방법으로는 극복할수 없는 한계 상황에서의 고통을 당하면 오직 방법은 하나밖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니에러'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최근엔 밤에 잠을 잘 수없을 정도로 이명이 심하다. 자다가도 귀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잠을 깬다 잠을 깨고 나면 공포가 밀려온다 밤을 꼬박새우기도한다 끊임없이 울려대는 이명과 어지럼증 이상태가 계속된다면 어떻게 삶을 살지! 하루빨리 천국 가고싶다는 말밖엔 도리가 없다. 다행인 것은 이 고통으로 인하여 삶의 건너편에 설 수있다는 것이다. 삶의 순간 순간의 소중함을 조금은 느끼게 된다. 특별히 세상에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해답의 답안지를 조금은 보게 된다는 것이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당연한 것 처럼 여기지만 어떤 사람들은 메달리고 싶은 심정으로 맞이한다 삶의 매 순간이 소중함은  매순간이 시작이고 끝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와 함께 예측할 수 없는 오늘이라는 시간과의 만남속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진실함을 갈망하며 참 그리스도인이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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