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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09:10

선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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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부 선교사님에게서 전혀 다른 번호의 카톡이 금요일 도착했다. 밤에 도둑이 들어 핸드폰, 지갑, 카드, 복구공사비 현금등 훔쳐갔다고 했다 '그것보다도 잠자는데 도둑이 머리맡에 왔다고 생각하니  끔찍해서 한동안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날마다 교회 복구공사하느라 산에 쫓아다닌다고 피곤해서 잠이 깊이들었는데' 동네사람들이 말하길 '무기를 가지고 들어왔을건데 깨지않아서 목숨을 건졌다고 말하네요. 코로나에서도, 태풍에서도, 두둑에게서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산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온 성도의 기도가 방패가 된줄 믿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문자를 보고 한동안 멍했다. 박주희 선교사에게서 연이어 카톡이 도착했다. '저희 가정 오늘 저녁 인천에서 캄보디아로 다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현재 캄보디아는 지역감염 조짐이 좀 보이고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저희도 도착하자마자 230만원정도의 금액을 내고 2주 강제격리도 예정되어있구요 그럴지라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믿고 발걸을을 뗍니다....특별히 레아가 비행기 타고 장거리  여정에 힘들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돌았다 아직 산후조리도 덜된 상태일건데 어린 레아를 데리고 먼길을 코르나 치료가 어려운 나라로 떠나는 선교사님

이번주일 선교부 헌신예배를 준비하면서 선교의 현장에 나는 서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타직에서 박부장이 파미르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수십장의 사진으로 보내왔다 한영혼을 위해 세계의지붕에 오른 선교사의 발검음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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