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극한의 공포와 불치병이 자신을 억누럴때 아니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언제 가스실로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 가운데 놓였을떄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 어떤 사람은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그 곳에서도 삶을 이어 나간다. 최근에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절망에 놓였을때 생과 사의 결정이 외부 환경이 아닌 오직 본인의 자유의지로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찾는 것이 삶을 찾는 유일한 길임을 본인의 경험과 관찰을 통해 밝혀낸 것을 보았다. 우리는 경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모험과 여행을 떠나고 책이나 영화, TV를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기도한다. 경험은 환상적이거나 낭만적인 체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가 더많다. 그러나 그런 경험도 삶의 일부이기에 이유를 찾고 감사로 전환해야만 한다. 나는 메니에르병으로 10년이상 고통을 격고 있다 이유없는 어지럼증과 24시간 계속되는 이명에 처음에는 소름이 끼쳤다.  남이 격어 보지 못한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에 공항장애를 한달여간 경험한 적이 있다. 어떤 공간에 들어서면 이유도 없이 죽을것만 같고 심장이 멋는 것 같은 느낌에 온몸이 휩싸이면서 공포에 떨게 되는 현상이다. 이것도 아무나 경험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연약함을 절절하게 느끼게 된다 작은 신경선 하나가 잘못되면 공포에 떨게되고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가운데 처하게 된다. 다행히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러한 경험이 큰  힘이 된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회개와 절규가 따르기 때문이다. 사실 그러한 고통 가운데에서 위로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 나를 만드신이에게 간절하게 고백하는 길외엔 아무것도 없다. 아버지에게 종아리를 맞는 아이들이 부러울때가 많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은 맞을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회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무엇이 삶을 결정하는가? 돌베게 2020.10.29 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2 Next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