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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2:13

코로나와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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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장로부부수련회에서 영락교회 김운성목사님 특강시간에 '코로나 시대는 축복이다'제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피해가 심각한 교회임을 생각하면 제목부터 역설적이었다. 무엇 때문에 축복일까? 초대교회 시대와 닮았다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초대교회 시대 처럼 돌아갈 것을 코로나로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암시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일에만 성도이고 예배당을 나서는 순간 세상사람과 구별되지 않는 신앙은 제자리를 찾을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아무리 큰 교회당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과 회복의 기회를 주신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 가정예배를 통해 이웃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다. 예배당, 조직,제도,교회법, 재물, 권세, 교회의 영향력이 전무한 상태였지만 오히려 박해와 고문, 죽음, 카타콤의 은둔생활이 그들의 환경이었지만 복음은 더 강력하게 전파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지금의 대형교회보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더 진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를 통해 다시금 회복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축복인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일이지만 장로의 가정인 우리집도 가정예배가 중지된 상태였다. 마음의 각오와 다짐을 굳게 하고 돌아오는 그날 저녁부터 저녁9시는 예배드리는 시간으로 선포하고 지금까지 잘드려지고 있다. 코로나 보다 더한 그 어떤 시련이 닥친다 하더라도 가정의 예배가 회복된다면  오히려 축복인 것이다. 강의 마무리에 하나님의 시선은 화려하고 높은 곳에 있지않고 오히려 고통에 신음하는 한여인의 기도에 관심을 보이시고 대제사장 보다는 아직 어린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고 다음세대를 열어가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볼때 어느 작은 개척교회 목회자 한분의 가정만으로 예배드리는 그곳에 하나님의 시선이 또 계획이 있으신지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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