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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1:57

링컨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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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6대 대통령 링컨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중 한분이며 우리도 그가 독실한 신자이기에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1842년 아직 젊은 링컨이 변호사 시절에 그는 대단한 비평가로 소문나 있었다 당시 정치적 쟁점을 두고 스티븐 쉴즈의 반은행정책에 대해 독설과 조롱 썩인 비판글을 신문에 게제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쉴즈가 결투를 링컨에게 신청한 것이다. 결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자로 낙인 찍히는 일이라 받아들였다. 결투를 받은 쪽에서 무기를 지정할 수 있었기에 긴 칼로 하기로하였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결투는 생사가 걸린 문제이다.  결투가 가능한 미주리로 건너가 강가에서 두사람이 대치하게 되었다. 다행이 양쪽을 다 잘아는 사람이 나서서 말리는 바람에 결투는 중지되었다. 이 사건 이후로 링컨은 비판하는 글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비판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는 종종 비판에 위험성을 잊을 때가 많다. 나도 얼마전 비판한 일로 통렬히 후회한 적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어렵지만 잃는 것은 딱 한마디면 된다 바로 '비판'인 것이다. 항아리 물 처럼 한 번 엎어지면 다시 담을 수도 없다. 삼가고 또 삼가는 수 밖에 없다. 대인관계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죄성이 포함되어 있어 유혹을 떨치기가 어렵다. 논쟁은 유효한가? 문제 해결을 위해선 필수조건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논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  논쟁에서 이기면 이길수록 본질은 미궁으로 빠질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와 함께 해야할 일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만이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다. 특별히 교회에서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내 주변사람이 뛰어나게 하는 방법 1. 칭찬,인정해주기 2. 비판하지 말라 3. 평판을 만들어 줘라. 지난 주일 설교 말씀 '섬김을 받는자보다 섬기는 자가 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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