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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회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2020.01.18 12:48

벌금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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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아내와 함께 감림산 기도원으로 갔더니 이번에는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님이 강사로 오셔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예화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어느 날 이런 공포를 하셨다. 성도들이 버릇처럼 하는 나쁜 말(죽겠다, 미치겠다, 환장하겠다, 돌아버리겠다 등)과 욕설을 하였을 때 천 원씩 벌금을 하기로 했다. 한 달간 모아뒀다가 한 달에 한번 헌금으로 드리기로 하고 그 헌금은 선교헌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 달이 지나서 헌금하는 날이 되었고 성도들이 헌금을 하였는데 누가 얼마를 하였는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목사님이 어떤 기관실을 지나가시는데 권사님 한 분이 성도들에게 아휴 내가 벌금으로 36만원이나 헌금을 했어 죽겠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 벌금 헌금 천 원이 더 추가되었다. 그러다가 목사님과 마주쳐 깜짝 놀라는 권사님께 목사님이 말씀하신다. “권사님 죽겠다는 말을 할 때는 첫 자를 길게 소리 내어 ~~~~께 있다로 하시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다고 한다.

습관은 누구나 매우 고치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잘못된 습관이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이 되거나,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거나, 더욱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기는커녕 전도의 문을 막는 것이 된다면 반드시 노력해서 속히 고쳐야 할 것이다. 간혹 내가 습관처럼 하는 말로 인해서 다른 사람은 죽음을 죽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내뱉고는 곧 후회하게 되는 말버릇도 바꾸기가 너무 힘들겠지만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먼저는 자신이 나쁜 표현과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말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올해 우리 교회 성도들은 다른 사람을 높여주고 칭찬하는 아름다운 말들을 함으로 인해 칭송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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