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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회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2019.11.04 10:55

아이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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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펜실베니아의 한 작은 교회를 다니는 초등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주일학교 본당이 너무 작아 예배드리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해 매일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매일 일기도 썼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고로 9살 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유품을 정리하다 ' 하나님께 쓰는 편지'라는 제목의 일기장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아이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편지를 추려 담임 목사님인 러셀 콘웰에게 전달했고,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아이의 편지를 읽어 주었습니다.

편지를 읽은 목사님도, 듣는 성도들도 모두 울기 시작했고, 해리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여기저기 모금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헌금으로 마침내 새로운 주일학교 예배당이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 노동자들을 위한 야간학교를 운영했는데, 그 학교가 발전되어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대학교가 되었고, 지금의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미국의 대표 명문 중 하나인 템플 대학교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김장환 목사 묵상록 중에서). 우리교회의 형편을 살펴보면 유치부실 환경이 제일 열악합니다 여름철엔 습기가 많고 좁아서 예배드리기가 많이 불편하죠 또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놀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아마 펜실베니아 작은 교회는 지금의 우리교회보다 형편이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기도의 소원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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