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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회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2021.02.20 11:06

주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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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남성이 딸과 함께 비행기 탑승을 위해 체크인을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한 살의 아동은 탑승권이 필요 없지만 두 살의 아동은 탑승권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딸이 한 살 때 탑승권을 예매했는데 해가 바뀌어 딸이 두 살이 된 것이다. 그 남성은 딸의 탑승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 남성은 탑승권을 구입할 돈이 없었다. 항공사와 한참의 실랑이를 벌였지만 해결점이 없었다. 그래서 그 남성은 낙망하며, 한 손으로 딸을 안고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비통해하고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성이 다가와서 그에게 약 749달러(한화 83만 원 정도)되는 그 아이의 탑승권을 사 주었다. 남성은 너무 감사해서 돈을 갚을 테니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말했지만 그럴 필요 없다며 신경 쓰지 밀라고 하고 그대로 떠나 버렸다. 남성은 그 여성을 찾고 인사를 하고자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공항에서 그런 소동이 있는 것을 옆에서 보던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는 여성을 사진으로 찍고 자신의 페이스 북에 감동스런 일이라며 올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여성의 사진을 알아보았다. 그 여성은 자선 활동을 많이 하여 유명한 데비(Debbi)라는 사람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선한 부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현승원이라는 사람이 있다. (디쉐어 의장)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신앙교육과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청지기로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는 훈련을 철저히 받은 사람이었다. 그는 20대에 스타 강사가 되고 30대에 CEO가 되어 매월 2,000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여러 NGO100억을 기부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근래에 낸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라는 책에 이렇게 썼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마다 필요한 복을 내려주신다.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하다고 불평하며 더 달라고 조른다. ‘하나님, 제게 돈을 더 주세요. 더 큰 명예, 더 많은 능력, 더 뛰어난 재능을 부어주세요!’ 그러나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것들을 못 주시는 분이 아니다. 넘치게 주고도 남으실 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받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걸 받아도 여전히 나와 친밀할 수 있니? 돈이 많아지면 많은 걸 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나를 의지할 거니? 네게 힘과 권력, 명예가 생겨도 지금처럼 나를 따를 거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어야 한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주님의 마음을 바르게 알고, 믿고 사는 사람은 선명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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